2017년이름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2018년이름
제가 너무생생하고 무서운 꿈을 꿨는데요,
제나이는 18살이구요방금불과1시간전까지 아주 긴 꿈을 꿨는데
너무무서워서요처음 배경은 제가 살던 전 아파트였고 제가집에혼자였어요
택배가왔다고 해서 제가 문을열었는데 어떤남자가 바로 들어오자마자
칼을 들이대면서 위협하길래 저는 너무무서워서 살려달라고 시키는건
다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남자가 하라는대로 다 하겠습니다 를 따라하면
살려주겠대요 그래서 저는 그말을 따라했고 제가티비에서 성폭행범이
나를 어떻게하려할때 반항을 하면 더 위험해진다고 해서 제가 순응을 해줬어요
그러고 그남자가 제가 옷을벗은상태로저한테칼을 물고 고양이자세를
해보라하였고 저는 그렇게했어요 그러고 ‘투지폰’으로 촬영을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너무무서워서 그러고 있는데 그 남자가 나말고 다른 분이 오실거라고
꼼짝말고 기다리고있으래요 전 틈날때마다 핸드폰으로 연락을 할 틈만
기다리고있었어요 제 폰은 제가 가지고있어서 그남자가 그리고 저한테
돈도 줬어요 어떤 다른 덩치큰 사람이 초인종을 누르고 저를 데리고있던
남자가 형님 오셨습니까 하고 문을 열어주면서 반겼고 저는 ‘아 나를 팔아넘기는구나’
생각이들었고 그 덩치큰 남자가 저한테 뜬금없이 교통카드를충전해야하는데
같이가자고 그래서 같이갈래요!이랬는데 저를 데리고있던남자가 정색을하면서
로문을 쾅닫아버렸어요 그러고갑자기 이어지는건지 중간에 끊긴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저희 집이 자매인데 제가막내고 제위로언니2명이있는데 나이차이가 저랑 둘다 많이나요
그중 둘째언니 ,친언니가 나왔고 친언니가절 똑같이가둬놨어요 집에못나가게 그러고
저는 중간중간 페이스북 메세지로 제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제발 신고해달라고
근데 아까 남자도 그랬고 작은언니도그렇고 핸드폰을 뺏진않고 핸드폰을 만지면
뭐해? 라고 물어보지 의심은 하지도않았어요둘째언니가 씻으러 간 동안 아파트
현관문이 문고리에 걸려있엇는데 틈이너무 넓어서 그냥 바로 나갈수있을거같았는데
작은언니가 씻으러 들어갔다가 느낌이 싸했는지 문을 열어놓고 저를 감시하면서
샤워를했고 저는 그냥 모르겠다하고 젖먹던 힘다쥐어짜서 도망을 쳤어요 근데
둘째언니가 알몸으로 거품이있는씻고있던 상태에서 저를 죽일듯이쫓아오고 저는
길거리로나가서 택시를 타고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서 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 치고 , 뒤를돌았는데 제가아는 오빠 엿어요 별로친한것도 아니고 연락만
몇번 한사인데 실제로 , 그오빠가 너 인스타그램무슨 일이냐 너영상이떴다그러더라구요
그러고갑자기 저는 깼습니다 긴 제 꿈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게
너무생생하고 무서워서어따가 하소연 할지몰라서 적어봅니다 ㅠㅠ
꿈 해몽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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